01 자녀를 집에 혼자 두지 마세요.
가까운 곳에 잠시 외출한다고 해고 아이를 혼자 집에 두고 다니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이가 잠든 틈에 살짝 일을 보러 외출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02 외출 시에는 항상 자녀와 함께 다니세요.
아주 가까운 장소로 외출했을 때에도 아이를 동반한 경우라면 잠시도 아이 혼자 두지 않도록 합니다.
03 목걸이, 팔찌, 이름표 등 인식표를 활용하세요.
아이가 너무 어리거나 장애가 있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항상 연락처가 적힌 목걸이, 팔찌, 이름표 등 인식표를 착용하게 합니다.
단, 유괴발생의 소지를 방지하기 위해 인식표가 바깥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04 자녀에 관한 정보들을 기억해 주세요.
자녀의 키, 몸무게, 생년월일, 신체특징, 버릇 등 상세한 정보를 알아두는 것은 실종아동 예방 및 발생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05 자녀의 하루 일과와 친한 친구들을 알아두세요.
집에 오지 않는 아이를 신속히 수소문 할 수 있으려면 아이가 누구와 놀고 있는지를 알아두어야 합니다. 또 아이가 외출할 때에는 행선지 등을 물어보고 시간 약속을 지키도록 가르칩니다.
06 정기적으로 자녀사진을 찍어 두세요.
실종 아동이 발생했을 때 아이들은 특히 성장이 빠르므로 너무 오래된 사진은 찾기에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가능한 정기적으로 아이 사진을 찍어 보관하도록 합니다.
07 자녀에게 노출이 심하거나 화려한 북장을 피하고 검소한 옷차림을 하게 함.
부유한 집안의 자녀인줄 알고 납치의 표적 대상이 됨.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 주어야 할
출필곡반필면」지도하기
휴대전화 소지 학생에게 「자녀위치알림」서비스 신청하기(초등학생 무료)
휴대폰에 「긴급구조 버튼」설정해두기
자동차 트렁크 열림 장치 이용해 탈출할 수 있는 방법 지도하기
혼자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아이들에게 이름과 나이, 주소, 전화번호, 부모 이름 등을 기억하도 록 가르치세요.
단순히 길을 잃거나 잠시 부모와 떨어지게 되었을 때에는 이름과 연락처 등을 아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평소 잘 알고 있는 내용도 당황하면 잊어버리기 쉬우므로 아주 익숙해지도록 반복해서 연습시켜 주도록 합니다.
위급상황 시 대처 방법을 알려주고 충분히 연습하세요.
아이와 함께 미아발생상황을 연출해 보고 함께 연극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즉, 쇼핑몰이나 공원 등에서 길을 잃을 경우, 무작정 길을 가지 말고 그 자리에 멈춰서서 기다리게 하고, 주위 어른들이나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하는 연습을 해 보는 것입니다. 만약 아이가 전화할 수 있다면, 당황하지 말고 근처 공중전화나 가게에 들어가 부모에게 전화하고, 182혹은 112에 신고하도록 가르칩니다.
밖에 나갈 때는 누구랑 어디에 가는지 꼭 이야기하도록 가르치세요.
평소에 밖으로 놀러 나갈 때에는 누구와 어디로 가는지 이야기 하고, 언제 돌아올 것인지 부모와 약속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또, 가급적 외부에서는 잠시라도 혼자 다니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다니도록 가르칩니다. 특히 사람이 많은 공원이나 놀이터, 공중화장실 등에 갈 때에는 친구들이나 믿을만한 어른과 함께 가도록 합니다.
낮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주의시키세요.
처음 보거니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주의시킵니다. 막연히 낮선 사람을 경계하라고 가르치기 보다는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야합니다. 즉 길을 물어보며 차에 태우거나, 엄마 친구를 사칭하거나, 강아지를 함께 찾아달라는 등 도움을 요청할 때에도 단호히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만약 낮선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데려 가려고 할 때에는 소리를 질러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골목길 등 위험한 장소에서 부르면 무시하고 지나가도 된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로 다니기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기
지킴이 호루라기 지니기
내 위치 항상 가족에게 알리기
낯선 사람과 둘이서 엘리베이터 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차에서 길을 물으면 차 가까이 가지 않기
혼자 있을 때 낯선 사람 집안에 들이지 않기
놀이터에서 혼자 놀지 않기
학교주변 『어린이 안전지킴이집』알아두기
긴급번호 112, 182 외우기
낯선 어른이 부르면 팔의 2배 이상 거리를 두고 대답한다.
우리 동네 안전지도를 만든다.
불법 주차 차량은 멀리 떨어져 지나간다.
가능한 가드레인이 있는 보도로 걸어간다.
낯선 사람의 차가 가장 위험하다.
아는 사람의 차라도 부모에게 전화로 확인한 후 전화한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너를 데려오랬어.” 하는 거짓말에 넘어 가지 않도록 한다.평소에 “아빠랑 엄마가 사고를 당해도 모르는 사람한테 너를 데려와 달라는 부탁은 절대로 하지 않을 거야”라고 자주 이야기한다.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물을 절대 먹지 않는다.
주차장, 노상주차가 많은 길, 낙서와 쓰레기가 방치된 공원, 가로등이 적은 길은 가지 않는다. 백화점 화장실, 층계참도 위험하다.
입을 틀어막으면 새끼손가락부터 떼어 네 일단 ‘살려 주세요' (‘으악!'이 아니라) 하고 외친다.
낯선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을 경우
비상호출단추의 위치를 확인 해 두고, 가장 가까운 층에서 내린다.
집에 혼자 있을 때는 택배나 우편물을 받아서는 안 된다.
전화가 걸려 와도 자동응답전화를 이용해 가족의 목소리인지 확인하고 받는다.
빈집과 공사현장은 매력적인 놀이터이지만 그만큼 위험한 곳이다.
납치 하려고 할 때
소리치기
호루라기 불기
반항하기(범인 손 깨물기, 발버둥치기 등)
탈출하기
아이가 길을 잃었을 때의 행동 수칙을 가르쳐 주세요.
1단계 - 멈추기
(이리저리 다니지 말고 그 자리에 서서 부모님을 기다리기)
2단계 - 생각하기
(침착하게 부모님 이름, 자기이름, 부모님 연락처 생각하기)
3단계 - 행동하기
(부모님이 오시지 않으면 182 또는 112로 전화하거나, 경찰아저씨 등 주위 사람 에게 도움 청하기)
낯선 사람이 이런 말을 할 때 속지 않도록 지도합시다.
〃엄마가 교통사고 나서 입원했어, 빨리 가보자.〃
(차 안에서) 학교, 병원, 학원 등을 찾는데 도와줄래.
〃친구들이 저기서 너 기다리고 있던데 같이 가자.〃
〃저기 텔레비전 프로그램 촬영하던데 구경 가자.〃
〃엄마 친구야, 아줌마랑 엄마 있는데 같이 가자.〃
〃집이 같은 방향인데 태워다 줄게〃
게임 카드를 보여주며 〃같이 갈래, 태워 사줄게〃
〃새로 생긴 학원에서 선물도 주는데 같이 가자〃고 해도 따라가지말고 가까운 곳에 있는 『아동 안전 지킴이 집』으로 가서 도움을 청하도록 한다.